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삼성, '폴더블폰' 대중화…공시지원금 대폭↑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3 대중화에 나섭니다.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하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세운건데요. 보도에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삼성전자가 파격적인 공시지원금 정책으로 ‘폴더블폰 대중화’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신제품 ‘갤럭시Z플립3’의 공시지원금을 최저 25만~26만원대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15%인 7만5,000원의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출고가 125만4,000원인 갤럭시..

      산업·IT2021-08-18

      뉴스 상세보기
    •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반토막… 반등 예고

      [앵커]삼성전자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부진에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요. 반도체가 바닥을 찍고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230조4,000억원의 매출과 27조7,7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2.8% 줄었습니다.영업이익이 반토막 난건데, 연간 영업익이 20조원대로 내려온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산업·IT2020-01-30

      뉴스 상세보기
    • 삼성 3인 공동 대표 유임…스마트폰 수장에 노태문 사장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4명, 위촉업무 변경 5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기존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무선사업부를 따로 떼어냈다. 사장 승진자는 전경훈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황성우 종합기술원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4명이다. 위촉업무 변경은 김기남 DS부문장(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사장), 고동진 IM부문장(사장), 노태문 사장 IM부문 무선사업부장(사장), 이인용 CR담당 사장 5명이다. &n..

      산업·IT2020-01-20

      뉴스 상세보기
    • 삼성폰 3분기 영업익 3조 육박…‘갤노트10’ 견인차 역할 톡톡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부문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흥행에 힘입어 3조원대 육박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1일 3분기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IM(IT&Mobile Communications)부문에서 매출 29조2,500억원, 영업이익 2조9,200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당초 증권가에서는 2조원 초·중반대 영업이익을 예상했는데, 이는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특히, 1조 5,600억원으로 폭락했던 지난 2·4분기 영업이익보다 약 87%로 크..

      산업·IT2019-10-3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